Patterns and Practices 다시보기
P&P를 한국에 처음 소개한 것이 2004년인지, 2005년인지 정확히 기억은 나지 않지만, 몇 몇 응용프로그램 블록(Application Block) 서비스의 기능을 소개하면서 P&P에 대해 다루었던 것 같습니다. 이제는 이러한 블록 서비스가 Enterprise Library와 Software Factory로 제공되고 있습니다. 이 중 Enterprise Library는 꾸준한 업데이트로 개발자들에게 관심을 많이 받고 있지만, 이외에도 P&P에서는 정말 좋은 내용들이 꾸준히 업데이트 되고 있습니다.
P&P 팀은 소규모 팀으로 구성되어 애자일 접근 방법을 가지고 일을 하고 있으며, 엔터프라이즈 아키텍트와 개발자에게 가이드를 제공(Engineering guidance)하고, 엔터프라이즈 개발에 꼭 필요한 라이브러리(Enterprise Library)를 제공하고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.
여기서 제공하는 서비스를 간략히 요약하면, 마이크로소프트 플랫폼에 쉽게 접근 할 수 있게 도움을 주고, 일반적인 문제에 대한 솔루션 가이드를 제공하고, 개발팀이 기술을 성장하고 배울 수 있는 내용을 제공합니다.
P&P팀이 무엇을 하고, 어떤 것을 제공하는지 P&P 팀의 맴버인 Ade Miller가 이야기하는 내용에서 좋은 정보를 많이 얻을 수 있습니다.
Patterns and Practices @ patterns & practices
그리고 P&P를 처음 보시는 분들께 가장 먼저 보기를 추천하는 내용은 .NET 플랫폼 응용프로그램의 전체 구조를 볼 수 있는 "patterns & practices Application Architecture Guide 2.0" 을 가장 먼저 보기를 권합니다.
그리고 P&P 사이트에서 소개되는 훌륭한 툴들 또한 개발자들의 일을 많이 줄여주게 될 것 입니다.
저는 요즘 “Agile Development Showcase”에서 좋은 정보들을 많이 찾고 있습니다.
그리고, 위에서 언급한 Ade Miller가 운영하는 블로그 또한 방문해 보시기 바랍니다.